보아즈우드[커스텀 가구]
보아즈우드는 공간과 삶의 방식에 맞춰 완성하는 주문 제작 커스텀 가구를 만듭니다. 보아즈우드의 커스텀은 의뢰인의 필요와 환경을 정교하게 읽어낸 뒤 그 위에 보아즈우드만의 미감과 기준으로 재해석해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같은 목적의 가구라도 비례와 선, 구조의 안정감, 손이 닿는 감각, 나무결이 드러나는 방식과 마감의 깊이까지 모든 요소를 세심하게 다듬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형태로 정리합니다. 그래서 보아즈우드의 결과물은 ‘맞춤 제작’인 동시에 한눈에 느껴지는 보아즈우드의 결을 지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고, 사용과 함께 표정이 깊어지는 가구. 보아즈우드는 오래 쓰는 것의 가치를 믿으며, 당신의 공간에 가장 조용하고 확실한 완성으로 남을 가구를 제안합니다.
앙고믈랑[디자인 가구]
앙고믈랑의 가구는 제작자의 감성과 철학이 절제된 선과 균형 속에 스며들어 완성됩니다. 나무가 가진 결의 흐름, 재료와 재료가 만나는 순간의 긴장, 비워낸 여백에서 드러나는 밀도까지— 모든 요소는 의도적으로 선택되고 정리됩니다. 앙고믈랑은 익숙함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디자인을 변주하거나 형태를 차용하는 방식이 아닌, 제작자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구조와 비례를 통해 앙고믈랑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합니다. 그 결과 앙고믈랑의 가구는 어디에서도 동일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공간 안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사용자의 취향과 삶의 결을 은근히 비춥니다. 앙고믈랑은 빠르게 소비되는 가구가 아닌, 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오브제를 지향합니다.
소이로[생활 소품 가구]
소이로는 일상 속에서 가장 자주 손이 가는 물건들을 담백하고 정제된 가구와 생활 소품으로 만들어갑니다. 과한 장식이나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형태와 비례, 쓰임에 집중해 생활 속에 무리 없이 스며드는 구조를 만듭니다. 책을 놓고, 물건을 정리하고, 잠시 올려두는 작은 동작들까지 고려해 사용할수록 익숙해지는 가구를 완성합니다. 소이로는 특별함을 드러내기보다 일상의 리듬을 방해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소이로의 가구와 소품은 공간의 중심이 되기보다 생활을 단정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에 머뭅니다. 매일 쓰이기에 충분히 견고하고,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것. 소이로는 그렇게 일상에 가장 가까운 가구를 만듭니다.